1.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ㅋㅋㅋㅋ 목소리 내야 할 땐 안 내고 좀 편해졌다 싶으니까 막말 쩔어~
잘해줘도 그게 좋은 건지 모르고 꿍시렁대고 딱 지만 생각해가지고 일 하는 사람들 힘 빠지게 하고 ㅋㅋ
제발 그렇게 살지 맙시다. 그건 그냥 이기심이고 멍청하다라는 걸 좀 알았으면.
2. 분명히 블로그에 글 열심히 올리려고 했는데, 자꾸 꾸물거리게 된다.
회사에 있을 땐 막 이거 올려봐야지 저거 쓰자 생각은 하는데...집에가면 왜 도루묵이 될까 ㅋㅋㅋㅋㅋ
3. 다른 사람의 모습을 전부 좋아할 순 없는건데... 내가 좋아하지 않는 부분을 인식하기 시작하면 그걸 신경 쓰지 않는게 넘 어렵다.
내가 그 사람을 5정도로 좋아하면, 다른 사람도 날 그 정도로만 봐줬으면 좋겠다. 자꾸 가까워지려고 하니까 부담을 넘어 스트레스다...
관계를 이어 나간다는 건 너어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