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새님이 판매하시는 스킨으로 바꾸어보았다.
썸네일이 출력되는 포스트형에 마음을 빼앗겨버림...♥
다들 어쩜 그리 잘 만드시는지. 잘 모르고 귀찮음이 심한 나에겐 이렇게 단비 같은 분들이 많아서 그저 감사할따름.
쓸 스킨은 쌓여있고 더 구매하고 싶은 스킨들도 있고..
내가 부지런하지 못한게 그게 문제 ㅠㅠ
2. 네네 장르페하면서 네네 포인트를 털어버림.
밀린 리뷰들 써서 다시 포인트 모아야 하는데, 아... 언제 다 읽고 언제 다 쓰지 ㅠㅠ
아니 무슨 독후감 숙제 밀린 학생이냐고요 ㅠㅠ 어른이면 척척 해야하는 거 아님?
3. 티스토리 동맹 가입하려고 일단 배너는 달아놨고, 문제는 내 블로그 배넌데...
손글씨로 어케 해보려고 패드에 나름 열심히 끄적거려 보았는데 헿.
그냥 사이즈 맞춰서 빈 파일 연 다음에 326만 쓸 것 같아. 그럴 것 같아.
ㅎ.... 배너 만듦...
이게 배너냐해도 할 말이 없음. 포토샵도 없어서 노트북 살 때 껴준 프로그램으로...
4. 내가 분명히 저번주에 일기를 쓰면서 반차를 쓰겠다고 다짐을 했던 것 같은데...
ㅎ...
나 담주엔 진짜 쓴다. 꼭 쓴다. 점심시간에 퇴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