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스토리 동맹 신청 및 등록 완료, 미니플 동맹 신청 완료
동맹 리스트에 올려 놓은 곳들 여기저기 놀러가보는데, 업데이트가 오랫동안 이루어지지 않은 블로그들도 많고...
아예 페이지 연결이 안 되는 곳도 꽤 있다.
혹시 취향이 비슷하신 분이 있으면 방명록에 글이라도 한 번 남겨보고 싶은데 ㅋㅋㅋ큐ㅠㅠㅠㅠ
블로그 시작한 이유중에 가장 큰 건, 기억이 너무 쉽게 휘발되니까 좀 오래 남겨보고자 기록의 수단으로 선택한거고
혼자 있는 거 좋아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누군가랑 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ㅠㅠㅠㅠ
아무래도 소통을 원하면 티스토리 보단 네이버가...뭐 네이버 블로그를 해도 나랑 얘기해주는건 아니지만;;
2. 어제 오늘 갑자기 조금, 매우 조금이지만 갑자기 방문수가 늘고 있는데
요 며칠 포스팅을 올려서 그른근가...? 어디서 오시는건지 궁금하다.
통계 유입보면 키워드로 검색해서 오시는 것 같지도 않고...
3. 이번주 반차써서 너무 행복... ^^...회사 벗어나면 너무 해피. 쫌만 더 버티면 주말.
토요일 쉬고, 일요일 쉬고 월요일 쉴 수 있다. 물론 쉬고 난 다음엔 일이 몰려있지만...그건 그 때가서 생각하고.
주말에 또 활자 읽으면서 뒹굴거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