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스토리 통계가 궁금해서 매일 클릭은 하고 있는데...
직접 유입 경로수도 무시할만한(?) 수치는 아닌 것 같거등요ㅎㅎ 하지만 제 블로그를 즐겨찾기나 직접 쳐서 들어올 것 같진 않아서 어떤 경로로 들어와야 잡히는건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아니 제 블로그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0명인걸요....? ㅠㅠㅋㅋㅋㅋ)
그 외엔 아무래도 티스토리 동맹에서 와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고요. 딱히 활발한 블로그도 아니고 어딘가에 노출이 될 만한 컨텐츠를 업로드 하는 것도 아니라서...헿
2. 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방문자의 대부분은 티스토리 동맹에서 와주시는 분들인데 다음에서 키워드 검색해서 와주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신기해서 새 키워드가 생겼나 하고 한 번씩은 체크하는데 어떤 분이 꾸금으로도 검색해주셨더라고요 ㅋㅋㅋㅋ
제가 뭐 꾸금 웹소설을 읽긴 하지만 블로그에 적나라하게(.....) 쓸 순 없다보니... 혹시 뭔갈 찾고 싶으셨다거나, 기대하고 오신거라면 죄송 죄송 또 죄송합니다.
3. 이번엔 헤이데이님 스킨으로 바꾸어봤어요. 자료 업로드에 비해 디자인 바꾸는게 잦지만;;
언젠가의 일기에 썼듯, 제가 게으르지만 않았다면 매일 매일 디자인 바꾸면서 놀고 싶은걸요 ^^
아, 그리고 이 스킨은 pc에서 보시면 진짜 예쁘거든요. 카테고리에 그림을 삽입하게 되어 있어서ㅎㅎ 궁금하시면 한번 pc로도 방문해주세요ㅋㅋㅋㅋ
4. 연휴가 끝이래요. 설날까지 연휴가 없다네요. 말이 되나요...? 연월차 빨리 소진해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