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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돌고래
@sundori_iii
변덕적인 게으름

💚new review! -> 추격의 미덕 / 요안나
https://326-word.tistory.com/94

1. 저녁 하늘이 너무너무 예뻤던 토요일. 오렌지 빛 하늘 2. 김차차님 봄그늘을 시작할까 말까 매우 고민중. 일단 미완이라는 거, 고구마 구간이 쪼꼼 긴 것 요 두 가지 때문에 시작하기가 너무 두려움. 근데 궁금은 하고 ㅠㅠㅠ 봄 쯤 봄그늘 런칭 관련해서 글 올려주셨을 땐 완결에 가깝게 집필하시고 가을 오픈 하는 걸로 예상한다고 하셔서... 일단 쫌 기다려보고 완결 느낌 보인다 싶으면 시작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ㅋㅋㅋ 뭐 이러다 궁금하면 읽고...여튼 쿠키나 열심히 구워놔야지 3. 티스토리 스킨 예쁜거 넘 많아서 하루에 한 번씩 매일 바꾸고 싶다. 하지만 내 게으름을 너무 잘 아니까 그러진 못하겠지만 (글도 매일 안 쓰는걸 ㅠㅠ) 4. 벌써 일요일 오후 4시라니 믿고 싶지 않다. 그래도 이번주는 꼭 ..

1. 블로그 뽐뿌가 올 때면 네이버냐 티스토리냐 매번 고민한다 ㅠㅠ 접근성이나, 소통을 생각하면 네이버고 디자인을 생각하면 티스토리고... 요 며칠간 나름 고민을 했지만, 결국 티스토리.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를 동거인에게 들키(?)게 되어서 + 스킨이 넘나 예뻐서.. 유료구입이지만 돈이 아깝지 않아요. 다음달의 카드값은...뭐...어떻게 되겠지. (근데 스킨 더 사고 싶따... 유니콘님 스킨 이벤트 중이시니까 이번달은 여기까지만 사고 나머지는 담달에 살까봐 ㅎㅎ..ㅎ..ㅎ..) 2. 퇴사는 매일매일 생각하는 거지만, 요새들어 진짜 간절하다. 동거인은 그만두라고하지만 사실 그만두면 앞으로의 일들이 걱정이다. 대책 없이 그만두는거거등... 환승이직이 답이라는 걸 알고 있으나 그게 말이 쉬운가 ㅠㅠ 그냥 내..

1. 갑자기 티스토리나 해볼까 하는 생각이 또 문득 들어서 ^^...(1년 넘게 방치중) 로그인이나 해볼까 했는데...와씨. 이 블로그 주소는 생각도 안 나지, 로그인 하려고 하는데 아이디는 못 찾겠지.. 겨우 찾아서 로그인 하려고 했더니 카카오 계정으로 통합라고 하지!!!! 통합하려고 했더니 이미 다른 계정에 연결 되어 있어서 다른 거 쓰라고 하지...^^ 내가 다른 아이디에 언제 통합했는지 기억도 안 나고 이 블로그는 좀 다르게 써보겠다고 (ㅋㅋㅋㅋ) 평소 쓰던 아이디랑 주소도 아닌 걸 쓴 것 같은데 과거의 나야 왜 그랬니. 진짜 이 블로그 못 찾는 줄 알고 혼자 식겁해따잉... 2. 아니 근데 블로그 해야지. 열심히 해야지. 이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생각인데, 한창 n(nn년이라고는 하고 싶지 않으..

1. 진짜 떨어질 정도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그이상을 보여주는 회사야.. 매일 빡침의 연속 ㅎ.ㅎ 정말 노답... 못 나가고 있는 내가 제일 문제지만 ^^... 2. 그램 사면서 한컴오피스 프로그램들을 지원 해줬는데 ㅋㅋㅋㅋ 와 옛날 내가 알던 그 인터페이스가 아니네 ㅋㅋㅋ 근데 한엑셀이랑 한워드는 뭐지 ㅋㅋㅋ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을 따라 한 건가?? 뭐 프로그램들이야 비슷비슷한게 많다 치더라도 한컴과 한워드의 차이는 뭘까....? 3. 역시 한컴오피스에서 제공한 프로그램 중 EZ PHOTO라는게 있는데 PSD 파일들도 열리는 것 같다 ㅋㅋㅋ 뭐 기능이야 당연히 포토샵은 못 따라가겠지만 내가 주로 쓸만한 기능들은 제공 할 것 같아서(아직 안 써봄) 당분간 포토샵 구독에 대한 갈등..

1. 그램 권장 해상도가 2560*1600이라 현재 티스토리 스킨이랑, 내가 자주다니는 커뮤니티 해상도랑 맞질 않는다... 따흑 ㅠ_ㅠ 근데 또 회사에서는 맞게 보이니까 ㅋㅋㅋㅋ 어디다 맞춰야 할지 고민이다 ㅠㅠ 2. 포토샵 구독을 해야할까 말아야할까... 구독료 만큼 내가 사용을 할 수 있을까도 걱정이지만, 중간에 해약하면 위약금 물어야 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약금 안 무는 팁(?)이라고 올라오는 거 보면 어도비 본사 CS 담당자한테 연락해서 사정사정 해야 하는 것 같든데.. 그것도 넘 스트레스일 것 같고, 어찌해야 하나 고민이다. 써봤자 이제 블로그에 올릴 사진 편집뿌니 안 할 것 같은데 ㅠㅠ 3. 곱겟팅이라고 불리는 소팔소곱창 구입에 참전해서 어제 수령했다. 먹어보지도 않고 3팩이나 지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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