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1. 블로그에 글 올린지 어언...두어달... 연말, 연초라 회사 업무에 바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집에 오면 지쳐서 걍 누워서 핸드폰이나 티비만 하고 ㅠㅠ 학원도 진짜 겨우겨우 나감 -> 연습량 부족 -> 생각만큼 잘 안 늘음 -> 스트레스 반복 ㅠㅠ 그래서 하다가 중간에 대충 마무리한 곡도 있고.. 연습 못하면 늘지도 않고 돈만 날리고!! 이래저래 악순환이었... 학원도 요모양인데 돈 안 들이는(?) 블로그는 뭐 말 할 것도 없이 그냥 방치... ^^.... 무어 이러저러해서 이제 다시 마음 잡고 해보려고 하는데 쉽진 않고... 그래서 강제로라도 동기 부여를 해보고자 키보드를 지르는 지경에 이르게 됨. (....???) 나에겐 키보드는 그냥 컴퓨터 사면 기본으로 껴주는 검정 키보드가 전부였고, 놋북 ..